‘Terra Incognita’는 프랑스 헤비 메탈 밴드 고지라의 데뷔 정규 앨범으로, 스테판 크래머가 녹음과 믹싱을 맡았다. 앨범 제목은 라틴어로 ‘미지의 땅’을 뜻하며, 힌두 전설에서 브라흐마가 인간에게서 신성을 거둬들여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겼다는 개념을 차용해, 인간 내면의 미지 영역을 상징한다.
이 앨범은 2009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2006년에 녹음된 라이브 트랙 3곡을 보너스로 포함한 한정판 디지팩으로 재발매됐다. 해당 에디션은 기간 한정으로만 유통됐으며, 이후 2016년 10월 10일 다시 한 번 재발매됐다. 2009년 재발매 전후로는 장기간 절판 상태가 이어지며 음반을 구하기 어려워졌고, 경매 사이트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팬들 사이에서 희소성과 컬렉터블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