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1, 2026
Make Them Suffer

Make Them Suffer

결성: 호주 퍼스 장르: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메탈코어, 심포닉 데스코어 활동 연도: 2008 -

Make Them Suffer는 2008년 호주 퍼스에서 결성된 메탈코어 밴드로, 현재 SharpTone Records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데뷔 초부터 강렬한 익스트림 사운드와 심포닉 요소를 결합한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호주 메탈 씬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2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Neverbloom’은 ARIA 앨범 차트 56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시기 밴드는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블랙 메탈적 분위기와 심포닉 데스 메탈 요소를 결합한 어둡고 극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어 2015년 발표한 ‘Old Souls’는 발매 직후 ARIA 차트 30위에 오르며 한 단계 도약했다. 이 앨범에서는 기존의 데스·블랙 메탈 색채에서 점차 벗어나, 보다 프로그레시브한 메탈코어 방향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Rise Records와 계약 이후에는 초기 EP ‘Lord of Woe’와 신곡 ‘Ether’를 포함한 확장판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발표한 작품들에서는 전자적 요소와 멜로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보다 현대적이고 다층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정규 앨범
추천곡
음악 스타일
Make Them Suffer의 음악은 메탈코어, 프로그레시브 메탈코어, 심포닉 데스 메탈, 데스코어 등으로 분류되며, 초기에는 블랙 메탈의 영향을 강하게 드러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극단적인 공격성 위에 감정선과 서사를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밴드명은 같은 이름의 Cannibal Corpse 곡과는 무관하다. 다양한 스타일을 흡수하며 꾸준히 변화를 이어온 Make Them Suffer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호주 메탈 씬의 핵심 밴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