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링 인 리버스는 2008년 보컬 로니 래드키가 결성한 미국 록 밴드다. 결성 초기에는 ‘From Behind These Walls’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곧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현재 에피타프 레코드와 계약되어 있으며, 수차례의 멤버 교체를 거쳤다. 창단 멤버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인물은 래드키가 유일하다.
현재 라인업은 보컬 로니 래드키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크리스천 톰슨과 마크 오쿠보, 베이시스트 다니엘 ‘DL’ 라스키에비치, 드러머 루크 홀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7월 발표한 데뷔 앨범 ‘The Drug in Me Is You’는 빌보드 200 차트 19위로 데뷔하며 첫 주 1만 8천 장을 판매했다. 이후 2019년 미국음반산업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13년 두 번째 앨범 ‘Fashionably Late’는 빌보드 200 17위까지 오르며 상업적 성과를 이어갔다. 2015년 ‘Just Like You’, 2017년 ‘Coming Home’을 발표하며 사운드 변화를 시도했다. 2024년 8월 16일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Popular Monster’를 발매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폴링 인 리버스는 포스트하드코어와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팝, 힙합,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하는 등 장르적 경계를 넘나드는 밴드로 평가받는다. 보컬 로니 래드키의 강한 개성과 개인적 경험이 음악 전반에 깊게 반영되어 있으며, 공격적이면서도 멜로디 중심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