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1, 2026
Popular Monster
Popular Monster

Popular Monster

폴링 인 리버스
레이블:Epitaph
발매일:2024년 8월 16일

앨범 소개

‘Popular Monster’는 미국 록 밴드 Falling in Reverse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24년 8월 16일 에피타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됐다. 전작 ‘Coming Home’ 이후 7년 만에 발표된 정규작으로, 밴드 커리어에서 가장 긴 공백을 깨고 나온 작품이다.

이 앨범은 창단 기타리스트 데릭 존스가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2020년 세상을 떠났으며, 타이틀 트랙 ‘Popular Monster’에 연주로 참여했다.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래퍼 Tech N9ne, 슬로터 투 프리베일 보컬리스트 Alex Terrible, 컨트리 싱어이자 래퍼 Jelly Roll, 그리고 프로레슬러 출신 사라야 베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협업은 밴드의 장르적 확장성을 더욱 분명히 보여준다.

‘Popular Monster’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된 싱글들을 포함하고 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이미 큰 반응을 얻었던 곡들이 정규 앨범 형태로 재정리되면서, 폴링 인 리버스의 최근 몇 년간의 음악적 진화를 집약한 결과물이 됐다.

사운드는 메탈코어, 하드 록, 랩 메탈, 팝 감각을 결합한 형태로, 공격적인 브레이크다운과 멜로디 중심 후렴이 공존한다. 로니 래드키의 개인적 고백과 분노, 자기 성찰이 강하게 반영돼 있으며, 극단적인 장르 전환과 극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Popular Monster’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싱글 시대의 결과물이자, 폴링 인 리버스가 스트리밍 시대에 맞춰 진화한 방식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동시에 데릭 존스의 마지막 흔적이 담긴 작품으로, 밴드 역사에서 감정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추천곡

Popular Monster

Falling in Reverse

‘Popular Monster’는 Falling in Reverse가 2019년 발표한 싱글로, 이후 2024년 동명의 정규 앨범에 수록됐다. 밴드의 최근 정체성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이 곡은 감정 기복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피아노 중심의 차분한 도입부에서 시작해, 분노가 폭발하는 메탈코어 브레이크다운으로 급격히 전환된다. 중간에는 래핑이 삽입되며, 트랩 비트와 하드 록 리프, 헤비 메탈 요소가 한 곡 안에서 뒤섞인다. 이러한 급격한 장르 전환은 폴링 인 리버스 특유의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사는 로니 래드키의 정신적 불안, 분노, 자기혐오, 그리고 대중과 미디어의 시선에 대한 반응을 담고 있다. “I wake up every morning with my head up in a daze”로 시작하는 가사는 내면의 혼란과 자아 분열을 드러내며, 곡 제목인 ‘Popular Monster’는 대중적 인물로서의 자신과 내면의 괴물 사이의 괴리를 은유한다. 뮤직비디오는 정신병원과 폭력적인 환상 장면을 교차시키며, 주인공의 심리적 붕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극적인 영상미와 공격적인 사운드가 맞물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Popular Monster’는 밴드의 상업적 성공을 다시 끌어올린 전환점이 된 곡이다. 동시에 래드키 개인의 고백적 서사와 장르 실험이 가장 극단적으로 결합된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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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orld Burn

Falling in Reverse

‘Watch the World Burn’은 Falling in Reverse가 2023년 발표한 싱글로, 이후 앨범 ‘Popular Monster’에 수록됐다. 밴드의 공격성과 장르 혼합 성향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인 트랙이다. 곡은 전통적인 록 구조를 거의 따르지 않는다. 오케스트라 스트링과 영화 같은 인트로 위에 빠른 래핑이 얹히고, 이후 메탈코어식 브레이크다운과 폭발적인 드럼, 왜곡된 기타 리프가 이어진다. 후렴은 멜로디 중심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랩 메탈과 트랩, 심포닉 요소가 뒤섞인 형태에 가깝다. 로니 래드키는 이 곡에서 거의 전 구간을 속사포 랩으로 소화하며, 비판자와 미디어, 업계 전반을 향한 분노를 쏟아낸다. 가사는 공격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 확신과 반항심이 강하게 드러난다. 제목처럼 세상이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는 태도는 체념이라기보다 도전적 선언에 가깝다. 뮤직비디오는 거대한 오케스트라 세트와 함께 과장된 스케일로 연출됐다. 래드키는 마치 지휘자처럼 서서 혼돈을 통제하는 인물로 등장하며, 곡의 과장된 에너지와 잘 맞물린다. ‘Watch the World Burn’은 폴링 인 리버스가 더 이상 전통적인 밴드 포맷에 묶이지 않는다는 선언과도 같은 곡이다. 록과 힙합, 메탈, 영화음악적 연출이 충돌하면서도 하나의 서사로 묶이는, 이들의 현재 위치를 상징하는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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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fied

Falling in Reverse

‘Zombified’는 Falling in Reverse가 2022년 발표한 싱글로, 이후 앨범 ‘Popular Monster’에 수록됐다. 밴드 특유의 메탈코어 기반 사운드에 현대적 논쟁을 직접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곡은 낮게 깔린 기타 리프와 묵직한 드럼으로 시작해, 공격적인 후렴으로 폭발한다. 전통적인 브레이크다운과 멜로디 중심 코러스가 대비를 이루며, 비교적 직선적인 구조를 취한다. 이전 싱글들처럼 급격한 랩 전환은 적지만, 여전히 강한 에너지와 날카로운 톤을 유지한다. 가사에서는 집단적 분노와 온라인 여론, ‘캔슬 컬처’에 대한 비판이 중심을 이룬다. 사람들 모두가 분노에 사로잡혀 좀비처럼 행동한다는 은유를 통해, 과열된 사회 분위기를 풍자한다. 로니 래드키 특유의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화법이 전면에 드러난다. 뮤직비디오는 제목 그대로 좀비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차용한다. 황폐한 도시와 괴물로 변한 군중을 배경으로,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Zombified’는 폴링 인 리버스가 사회적 논쟁을 전면에 끌어들이면서도, 자신들의 헤비한 뿌리를 다시 강조한 트랙이다. 공격성과 멜로디, 도발적 메시지가 균형을 이루는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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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

No. Title
1. "Prequel" 3:53
2. "Popular Monster" 3:40
3. "All My Life" (featuring Jelly Roll) 3:10
4. "Ronald" (featuring Tech N9ne and Alex Terrible) 3:16
5. "Voices in My Head" 3:17
6. "Bad Guy" (featuring Saraya Bevis) 2:37
7. "Watch the World Burn" 3:23
8. "Trigger Warning" 2:22
9. "Zombified" 3:38
10. "No Fear" 3:48
11. "Last Resort (Reimagined)" (Papa Roach cover) 4:43

멤버

Member Part
Ronnie Radke lead vocals, programming, production
Derek Jones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track 2)
Max Georgiev lead guitar, backing vocals (except 11)
Christian Thompson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all tracks except track 2 and 11)
Tyler Burgess bass, backing vocals (all tracks except track 9 and 11)
Luke Holland drums, percussion (all tracks except track 2 an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