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quelle’은 스웨덴 록 밴드 Ghost의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8년 6월 1일 발매됐다. 프로듀서는 톰 달게티가 맡았으며, 이 작품은 고스트가 커리어 사상 가장 강력한 상업적 성과를 기록한 앨범으로 남아 있다.
리드 싱글 ‘Rats’는 2018년 4월 13일 선공개됐고,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송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발표된 ‘Dance Macabre’ 역시 같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3위로 데뷔했으며, 첫 주 6만 6천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6만 1천 장이 전통적 음반 판매 수치로 집계됐다.
‘Prequelle’은 중세 시대와 흑사병을 주요 모티프로 삼는다. 전염병과 죽음, 공포라는 역사적 소재를 통해 인간 사회의 붕괴와 공황을 은유적으로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 사회의 불안과 권력 구조를 반영한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서사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이 작품은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록 앨범’ 후보에 올랐고, 스웨덴 그래미스에서도 하드 록/메탈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다섯 가지 서로 다른 커버 아트 버전으로 발매돼 화제를 모았다. 각 버전은 전면에 등장하는 기수와 말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게 배치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