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소개
본명 에르노 마티 유하니 부오리넨인 엠푸 부오리넨은 1996년 투오마스 홀로파이넨과 함께 Nightwish를 시작한 창립 기타리스트다. 초기에는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프로젝트였으나 드럼과 전기 기타가 더해지면서 밴드가 메탈 사운드로 전환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Angels Fall First에서는 기타뿐 아니라 일부 베이스 파트도 담당했다.
Oceanborn과 Wishmaster 시기에는 빠르고 명료한 파워 메탈 리프를 연주했고, Once 이후 오케스트라의 비중이 커지면서도 기타의 공격성과 추진력을 유지했다. 투오마스의 풍부한 키보드·관현악 편곡과 충돌하지 않도록 리프를 간결하게 구성하는 능력은 Nightwish의 핵심적인 균형을 이룬다.
Brother Firetribe에서는 Nightwish와 달리 멜로디 중심의 아레나 하드 록을 연주하며 또 다른 기타 감각을 보여준다. 여러 차례의 보컬·리듬 섹션 변화에도 Nightwish의 창립 멤버로 남아 Yesterwynde까지 모든 시대를 연결했다. 화려한 이미지보다 안정적인 연주와 곡 중심의 태도로 알려져 있다.
음악 스타일
파워 메탈의 빠른 얼터네이트 피킹과 헤비 메탈의 팜뮤트 리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키보드 선율과 겹치지 않는 명료한 기타 톤을 추구한다.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 사이에서 리듬의 윤곽을 선명하게 유지한다.
솔로에서는 속주만을 강조하지 않고 멜로디를 따라가는 짧고 효과적인 프레이즈를 사용한다. 클래식한 하드 록의 벤딩과 서스테인도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곡의 주도권을 건반·보컬·오케스트라와 공유하는 앙상블형 기타리스트다. Nightwish에서는 공격적인 리프를, Brother Firetribe에서는 밝고 선명한 멜로디를 강조한다.
밴드 히스토리
커리어 하이라이트
1996 Nightwish 창립; Angels Fall First(1997) 기타·일부 베이스; Oceanborn(1998); Wishmaster(2000); Once(2004); Brother Firetribe 활동; Dark Passion Play(2007); Imaginaerum(2011); Endless Forms Most Beautiful(2015); Human. :II: Nature.(2020); Yesterwynde(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