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소개
장미셸 라바디는 1998년 고지라에 합류한 베이시스트다. 초창기 베이시스트 알렉상드르 코르니용의 뒤를 이어 들어왔으며, 이후 밴드의 대표작과 세계 투어를 함께하며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고지라의 음악에서 베이스는 단순히 기타의 저음을 보강하는 역할을 넘어 드럼과 기타 사이의 무게 중심을 잡는다. 라바디는 복잡한 리프가 이어지는 구간에서도 리듬의 윤곽을 유지하고, 느리고 묵직한 파트에서는 강한 저역의 압력을 형성한다.
활발한 무대 움직임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From Mars to Sirius, Magma, Fortitude 등 고지라의 음악적 변화와 국제적 성장을 오랫동안 함께했다.
음악 스타일
기타 리프와 정밀하게 맞물리는 타이트한 저음 연주와 공격적인 어택이 특징이다. 복잡한 리듬에서도 드럼의 킥 패턴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라이브에서는 강력한 그루브와 존재감을 보여준다.
밴드 히스토리
커리어 하이라이트
1998년 고지라 합류. Terra Incognita 이후 주요 정규 앨범 참여.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