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소개
마리오 뒤플랑티에는 고지라의 창립 멤버이자 드러머로, 형 조 뒤플랑티에와 함께 밴드의 리듬과 작곡을 구축해 왔다. 초기 데스 메탈 시절부터 고지라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했으며, 정교한 드럼 연주와 강한 무대 장악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연주는 더블 베이스 드럼과 빠른 필인뿐 아니라 엇박과 반복되는 리듬 변형을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타의 복잡한 리프를 단순히 따라가기보다 독립적인 악센트를 배치해 곡 전체의 긴장과 해방을 조절한다.
From Mars to Sirius의 거대한 리듬 구조부터 Magma와 Fortitude의 간결하고 강한 그루브까지 밴드의 사운드 변화를 뒷받침했다. 2026년 일부 미국 공연에는 입국 관련 문제로 임시 대체 드러머가 참여했으나, 마리오는 정식 멤버 지위를 유지했다.
음악 스타일
정확한 더블 킥, 폴리리듬처럼 들리는 악센트 이동, 탐과 심벌을 활용한 극적인 전개가 강점이다. 속도와 기교를 강조하는 동시에 곡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반복과 여백을 중시한다.
밴드 히스토리
커리어 하이라이트
1996년부터 고지라 드러머로 활동. From Mars to Sirius, The Way of All Flesh, L’Enfant Sauvage, Magma, Fortitude 등 전 정규 앨범 참여.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