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rlee D'Angelo
샬리 단젤로
- 이름
- Charles Petter Andreason
- 다른 이름
- Sharlee D'Angelo
- 생년월일
- 1973.04.27
- 상태
- 활동 중
- 주포지션
- 베이스
- 국적
스웨덴
아티스트 소개
샬리 단젤로는 스웨덴 메탈 신에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베이시스트다. 아치 에너미의 장기 멤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스피리추얼 베거스에서도 2004년부터 저음 파트를 맡아 밴드의 클래식 하드록 사운드를 지탱했다. 빠르고 날카로운 멜로딕 데스 메탈과 묵직한 스토너 록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적 환경을 오가는 점이 그의 경력을 특징짓는다.
그는 머시풀 페이트와 킹 다이아몬드 등 전통 헤비메탈 계열 밴드와도 인연이 있으며, 더 나이트 플라이트 오케스트라에서는 1970~80년대 AOR와 멜로딕 록의 감각을 선보였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리프 중심의 음악과 선율 중심의 음악 모두에 적응하는 베이스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피리추얼 베거스에서 단젤로는 마이클 아모트의 기타와 루드비그 비트의 드럼을 연결한다. 과도한 장식을 줄인 연주로 밴드 특유의 두터운 저음을 만들면서도, 리듬이 느려지는 구간에서 음의 길이와 악센트를 조절해 음악의 탄력을 유지한다.
음악 스타일
단젤로의 베이스는 기타 리프와 밀착해 저역의 힘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빠른 메탈에서는 정확한 타이밍과 단단한 어택을 강조하고, 스피리추얼 베거스에서는 음의 울림과 반복되는 그루브를 살리는 쪽으로 접근한다.
그의 강점은 장르에 따라 연주 밀도를 조절하는 능력이다. 곡의 중심 리프를 단단하게 받치면서도 드럼과의 호흡으로 미세한 추진력을 만들며, 고전 하드록의 자연스러운 스윙을 해치지 않는다.
밴드 히스토리
커리어 하이라이트
1990년대 Mercyful Fate 및 King Diamond 관련 활동.
1999년 Arch Enemy 합류, 이후 장기간 베이스 담당.
2004년 Spiritual Beggars 합류, Demons(2005) 이후 주요 앨범 참여.
The Night Flight Orchestra에서 멜로딕 하드록·AOR 스타일의 베이스 연주.
Return to Zero(2010), Earth Blues(2013), Sunrise to Sundown(2016) 참여.

